배후수요 풍부한 ‘지산 내 기숙사’…안정적인 임대수익 창출 가능
법인임대 시 월세 연체 걱정없어…분양시장 단기간 완판, 매물도 희소
주안국가산단 내 고정수요 갖춘 ‘주안 제이타워 2차’ 기숙사 눈길
최근 기준금리가 역대 최저수준을 기록하면서 지식산업센터 내 기숙사가 새로운 재테크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자금 부담이 적고 정기적인 임대수익 창출이 가능하다는 장점 덕분이다.
특히 고정수요가 확보되는 산업단지 내 기숙사의 경우 비교적 안정적으로 일정한 수익을 얻을 수 있어 주목도가 더욱 높다.
지난 16일 한국은행은 금융통화위원회를 열어 기준금리를 연 1.50%에서 연 1.25%로 0.25%p 인하했다.
지난 7월 한차례 금리 인하를 단행한데 이어 석 달 만에 추가로 인하한 것이다.
2016년 6월부터 2017년 11월까지 유지됐던 역대 최저 금리와 동일한 수준이다.
상황이 이렇자 비교적 안정적으로 예금보다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지식산업센터 내 기숙사로 수요자들의 발걸음이 향하고 있다.
특히 산업단지 인근에 위치한 경우 직원용 숙소로 이용하는 기업수요도 많아 공실 및 월세 연체 우려를 덜 수 있다.
여기에 소액 투자가 가능한 만큼 현금화가 수월하고 공급이 한정적이라 희소성이 높다는 점도 투자자들에게 다가온다.
이러한 가운데 (시공: (주)제이베스트)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국가산업단지 내 지식산업센터 기숙사인 ‘주안 제이타워 2차’ 오피스텔형 기숙사가 다시 수요자들의 관심을 끈다. 해당 기숙사는 주안국가산업단지 내 종사자 약 13만여 명을 배후수요로 두고 있다. 인근으로 추가적인 직장인 수요도 가능하다.
단지 내 헬스장, 옥상정원을 비롯해 다양한 업종으로 구성된 B1~2층 규모의 대형상가 등 편의시설이 완비돼 있다. 또한 반경 2km이내 대형 아울렛매장, 대형마트, 종합병원, 산업유통센터, 공구상가 등 공공시설 및 편의시설도 가깝다.
도보권 내 위치한 인천지하철 1호선 주안역. 2호선 주안국가산단역 도보3분, 인근의 가좌IC를 통해 경인고속도로 진출입이 편리하여 광역도로망을 통한 수도권 및 지방으로의 이동이 매우 편리하다.
게다가 주안 제이타워 2차 앞 버스정류장이 위치해있어 버스 이용에 편리한 입지도 강점이있다
(주)제이베스트가 공급하는 ‘주안 제이타워 2차’ 오피스텔형 기숙사는 지상 1층~지상 14층, 연면적 약 61.267.07㎡의 대규모 지식산업센터인 주안 제이타워 2차 내 11~14층, 총 140실 규모로 배치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