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개방형 분양전문 플랫폼

이용약관 및 개인정보 약관 동의

이용약관

1.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

<아파투고>('http://www.aptogo.co.kr/ '이하 아파투고')는 회원 관리 및 이용자에게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으며 수집된 정보를 아래와 같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하기 목적에 필요한 용도 이외로는 사용되지 않으며 이용목적이 변경될 시에는 사전 동의를 구할 것입니다.

  • 회원관리 :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본인확인, 본인의 의사확인, 고객문의에 대한 응답, 새로운 정보 소개 및 고지사항 전달.
  • 서비스 제공 : 콘텐츠 등 기존 서비스 제공, 개인정보 및 관심에 기반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 신규 서비스 발굴 및 기존 서비스 개선.
  • 서비스 제공에 관한 계약 이행 및 요금 정산: 유료 서비스 제공에 따르는 본인인증, 구매 및 요금 결제, 물품 및 증빙 발송.
  • 이벤트 및 광고에의 활용 : 이벤트 정보 및 참여기회 제공, 광고성 정보 제공 등 프로모션 목적.
  •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분석.

2. 개인정보의 수집 항목 및 방법

이용자는 회원가입을 하지 않아도 정보 및 뉴스 검색 등 대부분의 서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회원제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회원가입을 할 경우에는 서비스 이용을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입력해야 합니다. 이 때, 선택항목을 입력하지 않더라도 서비스 이용에 제한을 두지 않습니다.

1)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 회원가입 시
  • 이메일주소, 비밀번호, 이름, 휴대폰, 생년월일 :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이용자 본인 식별정보 (필수항목)
  • 전문회원 등록 시 : 이메일주소, 비밀번호, 이름, 휴대폰, 생년월일, 명함이미지
  • 서비스이용과정에서 IP주소, 쿠키, 접속일시, 불량이용 기록 등 서비스 이용기록, 결제기록, 기기정보가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 이 외에도 이용자가 이벤트 등에 참여할 때 추가 개인정보 수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개인정보를 수집할 경우에는 해당 개인정보 수집 시점에서 이용자에게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 개인정보의 보관기간 및 파기방법"에 대해 안내 드리고 동의 받습니다.
이 때 기입하신 정보는 해당 서비스 제공이나 사전에 밝힌 목적 이외의 다른 어떠한 목적으로도 사용되지 않습니다.

2) 수집하는 개인정보 수집방법

  • 회원가입 및 이벤트 참여 등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이용자가 개인정보 수집에 대해 동의를 하고 직접 정보를 입력하는 경우, 해당 개인정보를 수집합니다.
  • 고객센터를 통한 상담 과정에서 웹페이지, 메일, 팩스, 전화 등을 통해 이용자의 개인정보가 수집될 수 있습니다.
  • 오프라인에서 진행되는 세미나 등에서 서면을 통해 개인정보가 수집될 수 있습니다.
  • 아파투고와 제휴한 협력사로부터 개인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이러한 경우에는 정보통신망법에 따라 제휴사에서 이용자에게 개인정보 제공 동의 등을 받은 후에 아파투고에 제공합니다.
  • 기기정보와 같은 생성정보는 PC웹, 모바일 웹/앱 이용과정에서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3.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회원가입일로부터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간 동안에 한해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이용하고 있으며, 이용자가 탈퇴를 요청하거나 동의를 철회하는 경우,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되거나 종료된 경우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 다만, 다음의 경우에 대해서는 각각 명시한 이유와 기간 동안 보관합니다.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 등 관계법령에서 일정기간 정보의 보관을 규정하는 경우는 아래와 같습니다. 회사는 이 기간 동안 법령의 규정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관하며, 본 정보를 다른 목적으로는 절대 이용하지 않습니다.

1) 전자상거래 등 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

  • 계약 또는 청약철회 등에 관한 기록 : 5년
  • 대금결제 및 재화 등의 공급에 관한 기록 : 5년
  • 소비자의 불만 또는 분쟁처리에 관한 기록 : 3년

2) 전자금융거래법

  • 전자금융 거래에 관한 기록: 5년

※ 회원님의 개인정보는 개인정보의 수집목적 또는 제공 받은 목적이 달성되면 파기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다만, 회사는 불량 회원의 부정한 이용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서 이용계약 해지일로부터 1년간 해당 회원의 아이디를 보유할 수 있습니다.
※ 참고로 '아파투고'는 "개인정보 유효기간제"에 따라 1년간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은 경우, 회원가입 시 등록한 이메일주소로 계약해지에 대한 내용을 통보한 후 회원자격을 상실시킬 수 있으며, 이 때 회원의 모든 개인정보를 파기합니다.

4. 개인정보의 파기절차 및 파기방법

회사는 원칙적으로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되면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1) 파기절차

  • 회원님의 요청에 의해 해지 또는 삭제된 개인정보 와 개인정보의 모집 목적 또는 제공 받은 목적이 달성된 개인정보는 별도의 보유기간을 명시하지 않는 한 즉시 해당 DB에서 파기됩니다.
  • 동 개인정보는 내부 방침 및 기타 관계 법령에 의한 정보보호 사유에 제한을 받는 경우 일정기간 저장된 후 파기됩니다.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참조)

2) 파기방법

  • 종이에 출력된 개인정보는 분쇄기로 분쇄하거나 소각을 통하여 파기합니다.
  • 전자적 파일 형태로 저장된 개인정보는 기록을 재생할 수 없는 기술적 방법을 사용하여 삭제합니다.

5. 이용자 및 법정대리인의 권리와 행사방법

1) 이용자는 언제든지 "회원정보 수정"을 통해 자신의 개인정보를 조회하거나 수정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자는 언제든지 "회원탈퇴" 등을 통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3) 만 14세 미만 아동의 경우, 법정대리인이 아동의 개인정보를 조회하거나 수정할 권리, 수집 및 이용 동의를 철회할 권리를 가집니다.

4) 이용자가 개인정보의 오류에 대한 정정을 요청한 경우, 정정을 완료하기 전까지 해당 개인정보를 이용 또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또한 잘못된 개인정보를 제3자에게 이미 제공한 경우에는 정정 처리결과를 제3자에게 지체 없이 통지하여 정정이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6. 개인정보의 기술적, 관리적 보호대책

1) 개인정보 암호화

  •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암호화된 통신구간을 이용하여 처리하고, 비밀번호 등 중요정보는 암호화하여 보관하고 있습니다.

2) 해킹이나 컴퓨터 바이러스 등에 대한 대책

  • 백신 프로그램을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하며 새로운 바이러스가 출현할 경우 백신이 나오는 즉시 적용하여 개인정보가 훼손되지 않도록 방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방화벽을 도입하여 외부로부터 불법적으로 접근하는 경로를 차단하고 있습니다.

※ 외부 침입에 대비하여 접근이 통제된 구역에 시스템을 설치하고, 침입탐지시스템 및 취약점 분석 시스템을 설치하여 24시간 감시하고 있습니다.

3) 개인정보 처리 직원

  • 관리개인정보 관련 처리 직원은 최소한의 인원으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 처리 직원 대상으로 새로운 보안기술 습득 및 개인정보보호 의무에 관해 정기적인 교육을 실시하며 내부 감사 절차를 통해 보안이 유지되도록 시행하고 있습니다.

4) 기타

  • 내부 관리자의 실수나 기술관리 상의 사고로 인해 개인정보의 상실, 유출, 변조, 훼손이 유발될 경우 회사는 즉각 이용자에게 사실을 알리고 적절한 대책과 보상을 강구할 것입니다.

7. 개인정보 자동수집 장치의 설치/운영 및 거부

'아파투고'는 이용자 개개인에게 개인화되고 맞춤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용자의 정보를 저장하고 수시로 불러오는 "쿠키(cookie)"를 사용합니다.

1) 쿠키의 사용 목적

  • 회원과 비회원의 접속 빈도나 방문 시간 등의 분석, 이용자의 취향과 관심분야의 파악 및 자취추적, 각종 이벤트 참여 정도 및 방문 회수 파악 등을 통한 타겟 마케팅 및 개인 맞춤 서비스 제공을 위해 사용합니다.

2) 쿠키 설정 거부 방법

  • 이용자는 쿠키 설치에 대해 거부할 수 있습니다. 단, 쿠키 설치를 거부하였을 경우 로그인이 필요한 일부 서비스의 이용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설정방법, IE 기준) 웹 브라우저 상단의 도구 > 인터넷 옵션 > 개인정보 > 사이트 차단

8.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및 담당자 안내

'아파투고'는 이용자의 개인정보 관련 문의사항 및 불만 처리 등을 위해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및 담당자를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및 담당자

  • 이름:김도훈
  • 직위:대표이사
  • 전화:032-858-0094
  • 이메일:aptogo@aptogo.co.kr

※ 기타 개인정보 침해에 대한 신고나 상담이 필요한 경우에는 아래 기관에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 개인정보 침해신고센터 (http://privacy.kisa.or.kr, 국번없이 118)
  • 개인정보 분쟁조정위원회 (http://kopico.go.kr, 1833-6972)
  • 대검찰청 사이버범죄수사단 (http://www.spo.go.kr, 국번없이 1301)
  • 경찰청 사이버안전국 (http://cyberbureau.police.go.kr, 국번없이 182)

개인정보처리방침

1.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

<아파투고>('http://www.aptogo.co.kr/ '이하 아파투고')는 회원 관리 및 이용자에게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으며 수집된 정보를 아래와 같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하기 목적에 필요한 용도 이외로는 사용되지 않으며 이용목적이 변경될 시에는 사전 동의를 구할 것입니다.

  • 회원관리 :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본인확인, 본인의 의사확인, 고객문의에 대한 응답, 새로운 정보 소개 및 고지사항 전달.
  • 서비스 제공 : 콘텐츠 등 기존 서비스 제공, 개인정보 및 관심에 기반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 신규 서비스 발굴 및 기존 서비스 개선.
  • 서비스 제공에 관한 계약 이행 및 요금 정산: 유료 서비스 제공에 따르는 본인인증, 구매 및 요금 결제, 물품 및 증빙 발송.
  • 이벤트 및 광고에의 활용 : 이벤트 정보 및 참여기회 제공, 광고성 정보 제공 등 프로모션 목적.
  •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분석.

2. 개인정보의 수집 항목 및 방법

이용자는 회원가입을 하지 않아도 정보 및 뉴스 검색 등 대부분의 서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회원제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회원가입을 할 경우에는 서비스 이용을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입력해야 합니다. 이 때, 선택항목을 입력하지 않더라도 서비스 이용에 제한을 두지 않습니다.

1)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 회원가입 시
  • 이메일주소, 비밀번호, 이름, 휴대폰, 생년월일 :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이용자 본인 식별정보 (필수항목)
  • 전문회원 등록 시 : 이메일주소, 비밀번호, 이름, 휴대폰, 생년월일, 명함이미지
  • 서비스이용과정에서 IP주소, 쿠키, 접속일시, 불량이용 기록 등 서비스 이용기록, 결제기록, 기기정보가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 이 외에도 이용자가 이벤트 등에 참여할 때 추가 개인정보 수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개인정보를 수집할 경우에는 해당 개인정보 수집 시점에서 이용자에게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 개인정보의 보관기간 및 파기방법"에 대해 안내 드리고 동의 받습니다.
이 때 기입하신 정보는 해당 서비스 제공이나 사전에 밝힌 목적 이외의 다른 어떠한 목적으로도 사용되지 않습니다.

2) 수집하는 개인정보 수집방법

  • 회원가입 및 이벤트 참여 등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이용자가 개인정보 수집에 대해 동의를 하고 직접 정보를 입력하는 경우, 해당 개인정보를 수집합니다.
  • 고객센터를 통한 상담 과정에서 웹페이지, 메일, 팩스, 전화 등을 통해 이용자의 개인정보가 수집될 수 있습니다.
  • 오프라인에서 진행되는 세미나 등에서 서면을 통해 개인정보가 수집될 수 있습니다.
  • 아파투고와 제휴한 협력사로부터 개인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이러한 경우에는 정보통신망법에 따라 제휴사에서 이용자에게 개인정보 제공 동의 등을 받은 후에 아파투고에 제공합니다.
  • 기기정보와 같은 생성정보는 PC웹, 모바일 웹/앱 이용과정에서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3.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회원가입일로부터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간 동안에 한해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이용하고 있으며, 이용자가 탈퇴를 요청하거나 동의를 철회하는 경우,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되거나 종료된 경우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 다만, 다음의 경우에 대해서는 각각 명시한 이유와 기간 동안 보관합니다.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 등 관계법령에서 일정기간 정보의 보관을 규정하는 경우는 아래와 같습니다. 회사는 이 기간 동안 법령의 규정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관하며, 본 정보를 다른 목적으로는 절대 이용하지 않습니다.

1) 전자상거래 등 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

  • 계약 또는 청약철회 등에 관한 기록 : 5년
  • 대금결제 및 재화 등의 공급에 관한 기록 : 5년
  • 소비자의 불만 또는 분쟁처리에 관한 기록 : 3년

2) 전자금융거래법

  • 전자금융 거래에 관한 기록: 5년

※ 회원님의 개인정보는 개인정보의 수집목적 또는 제공 받은 목적이 달성되면 파기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다만, 회사는 불량 회원의 부정한 이용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서 이용계약 해지일로부터 1년간 해당 회원의 아이디를 보유할 수 있습니다.
※ 참고로 '아파투고'는 "개인정보 유효기간제"에 따라 1년간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은 경우, 회원가입 시 등록한 이메일주소로 계약해지에 대한 내용을 통보한 후 회원자격을 상실시킬 수 있으며, 이 때 회원의 모든 개인정보를 파기합니다.

4. 개인정보의 파기절차 및 파기방법

회사는 원칙적으로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되면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1) 파기절차

  • 회원님의 요청에 의해 해지 또는 삭제된 개인정보 와 개인정보의 모집 목적 또는 제공 받은 목적이 달성된 개인정보는 별도의 보유기간을 명시하지 않는 한 즉시 해당 DB에서 파기됩니다.
  • 동 개인정보는 내부 방침 및 기타 관계 법령에 의한 정보보호 사유에 제한을 받는 경우 일정기간 저장된 후 파기됩니다.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참조)

2) 파기방법

  • 종이에 출력된 개인정보는 분쇄기로 분쇄하거나 소각을 통하여 파기합니다.
  • 전자적 파일 형태로 저장된 개인정보는 기록을 재생할 수 없는 기술적 방법을 사용하여 삭제합니다.

5. 이용자 및 법정대리인의 권리와 행사방법

1) 이용자는 언제든지 "회원정보 수정"을 통해 자신의 개인정보를 조회하거나 수정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자는 언제든지 "회원탈퇴" 등을 통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3) 만 14세 미만 아동의 경우, 법정대리인이 아동의 개인정보를 조회하거나 수정할 권리, 수집 및 이용 동의를 철회할 권리를 가집니다.

4) 이용자가 개인정보의 오류에 대한 정정을 요청한 경우, 정정을 완료하기 전까지 해당 개인정보를 이용 또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또한 잘못된 개인정보를 제3자에게 이미 제공한 경우에는 정정 처리결과를 제3자에게 지체 없이 통지하여 정정이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6. 개인정보의 기술적, 관리적 보호대책

1) 개인정보 암호화

  •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암호화된 통신구간을 이용하여 처리하고, 비밀번호 등 중요정보는 암호화하여 보관하고 있습니다.

2) 해킹이나 컴퓨터 바이러스 등에 대한 대책

  • 백신 프로그램을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하며 새로운 바이러스가 출현할 경우 백신이 나오는 즉시 적용하여 개인정보가 훼손되지 않도록 방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방화벽을 도입하여 외부로부터 불법적으로 접근하는 경로를 차단하고 있습니다.

※ 외부 침입에 대비하여 접근이 통제된 구역에 시스템을 설치하고, 침입탐지시스템 및 취약점 분석 시스템을 설치하여 24시간 감시하고 있습니다.

3) 개인정보 처리 직원

  • 관리개인정보 관련 처리 직원은 최소한의 인원으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 처리 직원 대상으로 새로운 보안기술 습득 및 개인정보보호 의무에 관해 정기적인 교육을 실시하며 내부 감사 절차를 통해 보안이 유지되도록 시행하고 있습니다.

4) 기타

  • 내부 관리자의 실수나 기술관리 상의 사고로 인해 개인정보의 상실, 유출, 변조, 훼손이 유발될 경우 회사는 즉각 이용자에게 사실을 알리고 적절한 대책과 보상을 강구할 것입니다.

7. 개인정보 자동수집 장치의 설치/운영 및 거부

'아파투고'는 이용자 개개인에게 개인화되고 맞춤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용자의 정보를 저장하고 수시로 불러오는 "쿠키(cookie)"를 사용합니다.

1) 쿠키의 사용 목적

  • 회원과 비회원의 접속 빈도나 방문 시간 등의 분석, 이용자의 취향과 관심분야의 파악 및 자취추적, 각종 이벤트 참여 정도 및 방문 회수 파악 등을 통한 타겟 마케팅 및 개인 맞춤 서비스 제공을 위해 사용합니다.

2) 쿠키 설정 거부 방법

  • 이용자는 쿠키 설치에 대해 거부할 수 있습니다. 단, 쿠키 설치를 거부하였을 경우 로그인이 필요한 일부 서비스의 이용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설정방법, IE 기준) 웹 브라우저 상단의 도구 > 인터넷 옵션 > 개인정보 > 사이트 차단

8.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및 담당자 안내

'아파투고'는 이용자의 개인정보 관련 문의사항 및 불만 처리 등을 위해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및 담당자를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및 담당자

  • 이름:김도훈
  • 직위:대표이사
  • 전화:032-858-0094
  • 이메일:aptogo@aptogo.co.kr

※ 기타 개인정보 침해에 대한 신고나 상담이 필요한 경우에는 아래 기관에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 개인정보 침해신고센터 (http://privacy.kisa.or.kr, 국번없이 118)
  • 개인정보 분쟁조정위원회 (http://kopico.go.kr, 1833-6972)
  • 대검찰청 사이버범죄수사단 (http://www.spo.go.kr, 국번없이 1301)
  • 경찰청 사이버안전국 (http://cyberbureau.police.go.kr, 국번없이 182)

언론보도

  • 아파투고 고객센터에서 다양한 부동산 정보를 받아 가시기 바랍니다

고객센터 :

[언론]전셋값 급등→전세난 확산→매맷값 자극..우려가 모두 현실로
작성일 : 2020.11.13 조회 : 1731

 

 

 

 

 

김포한강신도시 아파트 밀집지역의 모습 [헤럴드경제DB]

 

김포한강신도시 아파트 밀집지역의 모습 [헤럴드경제DB]

 

 


 

 “신규 계약할 때 전셋값 급등은 불 보듯 뻔하다.”, 
“전세 소멸 시대를 더 앞당긴 꼴이다.”

전세시장을 둘러싼 우려들이 단기간 내 현실화됐다. 
새 주택임대차보호법이 도입된 지난 7월 말 이후 전국의 전셋값·매맷값 상승률은 물론 전세시장 심리지수 등에서 잇달아 ‘역대급’ 기록이 나오고 있다.

올 들어 전세시장은 가뜩이나 집주인의 반전세·월세 선호와 실거주 의무 강화, 청약대기·학군·이주 수요 등으로 매물 부족 현상이 심화한 상황이었다. 
이런 가운데 도입된 새 임대차법이 불난 집에 기름을 부은 격이 됐다고 보는 전문가들이 많다.
꼬인 수급을 풀어낼 묘책이 마땅치 않아, 전세난이 내년까지 장기화할 수 있다는 관측도 이어진다.

최근 1년간 전국 아파트 매매·전새가격 지수 및 변동률 추이 [한국감정원]
최근 1년간 전국 아파트 매매·전새가격 지수 및 변동률 추이 [한국감정원]

 

“자고 일어나면 뛰는 전셋값”

13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전주 대비 0.27% 올라 2013년 10월 이후 7년 만에 가장 높은 주간 상승률을 나타냈다.
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지난해 8월까지 약 20개월간 마이너스 변동률을 보이다가 그해 9월부터 오르기 시작했다. 
매주 0.10% 안팎에서 움직이다가 올해 8월 첫째 주 0.20% 치솟았다.

특히 서울은 72주 연속 오름세를 보인 가운데 강남4구(강남·서초·송파·강동구)를 중심으로 전셋값이 크게 뛰며 전체 가격 상승을 이끌었다. 
8월 첫째 주 강남 4구 아파트 전셋값은 0.30% 올라 서울 전체 권역 중 가장 많이 올랐다. 
이 권역은 다른 권역보다 매주 0.01∼0.11%포인트 높은 상승률을 나타내고 있다.

전셋값 상승세가 가팔라진 시점은 새 임대차법이 도입된 시기(7월31일)와 맞물린다. 
부동산 업계에선 임대차 계약을 연장해 기존 주택에 2년 더 눌러 앉는 세입자가 늘면서 시장에 나올 전세 매물이 크게 줄어 전셋값이 뛸 수밖에 없었다고 해석한다.
송인호 한국개발연구원(KDI) 경제전략연구부장은 “새 임대차법 도입 후 신규물량에 대해선 공급자 우위 현상이 더 공고해졌다”고 평가했다.

새 임대차법 시행 이후 15주간 아파트 전셋값 누적 상승률은 서울 1.42%, 수도권 2.56%, 지방 2.53% 등이다. 
법 시행 직전 15주(서울 0.93%, 수도권 1.67%, 지방 1.10%)와 비교하면 최근 상승세가 가팔랐다는 게 뚜렷이 확인된다.

이렇다 보니 서울 강남권에선 기존 전세 계약을 갱신하는 경우와 같은 단지의 같은 크기를 새로 계약하는 경우, 
전셋값 격차가 2배로 벌어지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전용 76㎡는 지난달 4억2000만원, 8억3000만원에 각각 전세 계약됐다.
전셋값이 빠른 속도로 오르며 집값에 육박하거나, 매맷값을 뛰어넘는 사례도 속속 등장했다.

서울 진입 불가…외곽으로 눈 돌린다

서울에서 시작된 전세난은 수도권, 지방으로 확산하는 모양새다.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도 이번 주 0.25% 오르면서 5년여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8월 첫째 주 0.22% 오른 뒤 2개월 가까이 상승폭이 축소됐지만, 지난달부터 매주 상승폭을 키웠다.

수도권에선 인천 아파트 전셋값이 2014년 2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인 0.61% 올랐다. 
송도동이 포함된 연수구는 전국 규제지역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인 1.83%를 기록했다. 
서울에서 밀려난 전세 수요가 수도권으로 넘어가고 있으나, 
역시 매물이 귀해 수천만원에서 1억~2억원까지 오른 값을 치러야 집을 구할 수 있다는 게 일대 중개업소의 설명이다.

지방 역시 0.29% 올랐는데, 이는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12년 5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전세 공급 부족 수준을 보여주는 지수도 역대 최고치에 근접했다. 
한국감정원이 1~200으로 나타내는 전국 아파트 전세수급지수는 이번 주 116.6으로, 역대 최고치였던 2015년 4월 13일(116.9) 수준에 가까워졌다.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현상이 서울(131.1), 수도권(123.8), 지방(109.6) 등을 가리지 않고 나타난 탓이다.

서울의 한 공인중개업소의 모습 [헤럴드경제DB]
서울의 한 공인중개업소의 모습 [헤럴드경제DB]

 

전셋값이 매맷값도 흔든다…비규제지역 ‘들썩’

전세난이 심화하면 이를 회피하려는 수요가 생기면서 중소형·중저가 주택의 매매가격이 들썩일 수 있다는 점도 애초부터 나왔던 우려다.
전세난에 지친 세입자들이 ‘집을 사버리자’는 수요로 돌아서면서 집값이 올라가는 현상도 전국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전국 아파트값 상승률은 이번 주 0.21% 올라 6·17 부동산 대책 직후 수준으로 올랐다.

서울 아파트값은 중저가단지가 몰린 지역의 강세를 바탕으로 0.02% 올랐다. 
수도권(0.15%)에서도 비규제지역인 김포시는 아파트값이 지난주 1.94% 오른 데 이어 이번 주 1.91% 상승하면서 2주 만에 무려 4% 가까이 폭등했다. 
김포와 함께 비규제지역으로 남은 파주(0.47%) 역시 매맷값 상승이 뚜렷해지고 있다. 
서울 출퇴근을 고려한 실수요와 갭투자 수요가 뒤엉키면서 과열 양상을 보인 것이다.

김포시 운양동의 한 공인중개사는 “9월부터 김포에 실거주자들이 유입되고 있다”면서 
“서울에서 전셋집을 구하지 못한 사람들이 아예 집을 사자며 몰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6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전세) 대책이 있었으면 발표했을 것이라며 추가로 할 수 있는 최대한의 고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여한 모습. [연합뉴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6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전세) 대책이 있었으면 발표했을 것"이라며
"추가로 할 수 있는 최대한의 고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여한 모습. [연합뉴스]

 

대책 언급은 했는데…내놓을 카드가 없다

전문가들은 전세시장이 왜곡되면 손을 댈 수 있는 부분이 많지 않다고 줄곧 지적해왔다. 
정부가 “대책을 내놓겠다”면서도 구체적인 시기를 확정 짓지 못하는 건 묘책이 없기 때문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당장 전세난을 타개하려면 즉각적인 공급이 이뤄져야 하는데 이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게 중론이다.

현재 공공기관이 공실인 주택을 매입하거나 임대해 전세로 공급하는 방안, 
상가나 오피스를 주거용으로 만들어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방안 등이 거론되고 있으나
내년에도 이어질 전세난을 잡기엔 역부족일 것이라는 평가가 많다.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입주할 수 있는 실물주택이 언제 시장에 나오느냐가 관건”이라면서
“당장 공급할 수 있는 물량이 아니라면, 내년도 올해의 상황과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 헤럴드경제

 

 

 

 

 

 

첨부파일